1953년 결핵환자를 돕기 위해 국내 최초로 결핵치료제 [아시아지트]를 생산-판매하면서 시작된 의약품 사업은 아주약품의 근간이자 핵심사업입니다.
최고품질의 의약품
최고품질의 의약품 공급을 환자들과의 약속으로 여기고 최우선시 하는 아주약품은, 현재 대표품목인 유로박솜을 비롯하여 고혈압치료제, 항생제, 비뇨기용제, 소염진통제 등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약 190 개의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. 국내외적으로 우수한 품질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아주약품 평택공장은 주사제를 전문으로 생산하면서 축적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타 제형에도 적용,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
1953
국내 최초 결핵 치료제 ‘아시아지트’
190
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190여 종
의약품 기부
또한 아주약품은 충분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내외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매년 의약품 기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기부된 아주약품의 고품질 의약품들은 국내를 비롯해 아프리카 등 세계 여러 곳에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들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