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약품은 국내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“우수한 제품을 통해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, 건강한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” 이라는 사명을 해외에서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국내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시장에 도전합니다.
2000년대 초반 시작된 완제 의약품 수출은 현재 여러 동남아 국가들과 중동 지역 및 중미지역으로 확대, 2014년 기준 250만불 규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 자사의 우수한 주사제 생산설비를 활용한 주사제를 비롯한 의약품 수출과 더불어, 아주약품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메디컬디바이스 및 건강식품 제품군의 해외 수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